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정한 행복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진정한 행복/True_Happiness.jpg]] 진정한 행복(ほんとうのしあわせ)은 [[윳쿠리 괴롭히기]] 계열 [[윳쿠리]] 인터넷 창작 만화. 그린이는 [[키리라이터 아키]]. 총 31화이며 2011년 3월 28일에 완결되었다. 현재까지 그가 그린 작품 중 그의 실력을 줄거리의 면에서나, 그림의 면에서나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라 항목이 분할되었다. 작품은 '''산 속으로 보이는''' 어떤 굴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윳쿠리 마리사, 레이무 부부가 아기 윳쿠리 세마리(레이무 두마리, 마리사 한마리)[* 일반종 아기 레이무, 와사종 아기 레이무, 일반종 아기 마리사]를 낳고 이들을 보는 행복[* 나레이션에서는 이를 '''진정한 행복'''이라고 언급한다.]을 느끼면서 매일매일을 보내는 내용으로 시작한다. [* 작중의 부모 윳쿠리들은 이 생활을 진정한 행복이라고 느낄 정도로 느긋해하지만 정작 작품을 보는 학대파들에게는 아기 윳쿠리들이 응응, 시시를 지리고 칭얼거리거나 과장된 동작으로 응응 체조를 하고 응응을 보는 등의 장면으로 어그로를 끌어준다.] 그러던 어느 날 밤 난데없이 [[갑툭튀]]한 학대 오니이상이 아기 윳쿠리가 들어 있는 둥지에 손을 뻗어 빼냄과 동시에, 일가들을 학대하면서 일가의 행복은 순식간에 박살난다. 키리라이터의 필명의 유래가 되는 '''키리라이터'''[* 밤중에 나타난 오니이상이 어미 레이무가 자는 사이에 매달려 있는 식물형 태아 윳쿠리들을 몰래 달군 침으로 꿰뚫어 전멸시키는 내용의 짧은 작품]에서 나오던 그 학대 오니이상이 재등장하며 학대가 시작되고나서부터는 여지껏 키리라이터가 그린 모든 작품들 중 가장 잔인한 학대+살해 연출들이 나온다. [* 처녀작 '''키리라이터'''에서도 아직 열매상태인 아기 윳쿠리들을 죽이는 상당한 끔살 퀄리티를 보였지만 이건 차원이 다르다. 키리라이터가 아무리 심하게 학대 연출을 그린다해도 잘 안 보이게 음영으로 처리하거나, 달팽이마리사에서 녹아내려 죽어있는 연출이라거나(생각해 보면 당시엔 이것도 키리라이터의 그림 중에선 꽤 파격적인 고어였다.) 얼어죽거나, 절규하는 표정만 그치는 것이 한계였던 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그로테스크하고 고어해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